오랜만에 찾은 서현역, 저녁메뉴로 최애 치킨인 깐부치킨을 방문했습니다~

서현역과 가까워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!!

지인 말에 의하면 오늘 간곳은 이전한 곳이라고 하네요^^

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장사진을 못찍었는데요, 요즘 날씨가 딱 테라스에 앉아 먹기 좋아

 

바깥쪽자리 에서 먹는 분들이 좋아보여 부러웠어요 :)

착석해서 우선 메뉴판을 봅니다!!

버거도 판매하는듯 한데 오늘의 목적은 치킨이니, 치킨으로 바로넘어가서 골라봅니다 ㅎㅎ

메뉴를 항상 보기는 하는데.. 언제나 크리스피를 주문하게됩니다 ㅎㅎ 아는맛의 힘과 미지의 두려움 때문이겠죠??

 

다음에는 꼭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자 하면서 크리스피(19,000원)를 주문합니다.

 

 

크리스피는 역시나 너무 맛있었구요!!

치맥으로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^^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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